국회 정용기 의원, 원자력(연) 방사성폐기물 반출현황 문제 심각!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은 ’16년 미래창조과학부 계획대로 이행돼야 -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올해 1드럼도 반출하지 못해 원용덕 기자l승인2018.10.22l수정2018.10.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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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용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정용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대덕구)은 22일(월), 2018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25개 출연(연) 국정감사에서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의 계획대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반출이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용기 의원이 이 날 국감에서 공개한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원자력 R&D 안전 현안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 강화」 보도자료’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사용후핵연료)는 ‘발생자 책임원칙’에 따라 발생지로 반환되어야 하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매년 1,000드럼씩 경주 방사성폐기장으로 이송되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1,699다발은 아직까지 발생지로의 반환이 이뤄지지 못했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올해 단 1드럼도 이송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용덕 기자  wyd54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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